신사 맛집2 신사 치킨 떡볶이집 추천 한잔의 추억이 담긴 한추 바로 이전 포스팅에서 쯔쥬 딤섬 누들 전문점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왠지 맥주한잔이 땡겼습니다. 배가 부르긴 했지만 또 언제 신사에 올지 몰랐기 때문에 기왕 온거 지인이 또 추천해준 신사 치킨과 떡볶이가 유명한 한추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날은 조금 땡겼던것 같습니다. 신사 한추 바로 전에 포스팅했던 쯔쥬와 별로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쯔쥬를 먹고 2차로 한추에 오면 좋을듯 합니다. 딱 외관만 보아도 아주 오래된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노포스럽습니다. 가게가 생각보다 큽니다. 이때가 한 6시인가? 그랬는데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끝에는 대기하는 손님들을 위한 대기.. 2022. 12. 22. 신사역 맛집 쮸즈 딤섬 누들 웨이팅 가치 있음 약 13년만에 신사역 쪽에 다녀와봤습니다. 아는 지인이 신사역이 무척 맛있는 곳이 있다고 강력하게 추천을 하여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기왕 신사역에 간 김에 주위에 조금 둘러보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신사역의 가로수길에 들러보았습니다. 옛날과 정말 많이 달라진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있었을 당시 스미스커피가 있었는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카페도 들렸는데 카페 글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다 놀고 5시쯤 신사역 맛집으로 소문난 쮸즈에 도착하였습니다. 신사역 쮸즈 다섯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저녁은 17시부터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쮸즈는 아직까지 테블링같은 대기앱을 사용하지는 않.. 2022.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