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카페 맛집1 차이나타운 카페 추천 관동오리진에서 힐링 얼마전 차이나타운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라 두근두근 거렸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휑한 모습에 조금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만큼 살기가 팍팍하다는것이겠지요. 어쨋든 주말에는 붐빌거라 희망회로를 돌리며 이곳저곳을 돌아보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돌아볼곳이 많았는데 근대건축물이 모여있는곳에서 우연히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뭔가 옛날느낌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방문을 하였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관동오리진 차이나타운 관동오리진 외관입니다. 딱 봐도 느낌이 좋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들 수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깔끔한 카페 큰 카페를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이런 카페가 너무 마음에 드나 봅니다.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보았는데 사실 처음에는 오.. 2023. 1. 21. 이전 1 다음